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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다방-동막해변, 언니생각[듣기/가사] 0

연희다방-동막해변, 언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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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다방-동막해변 가사

그 밤 조약돌을 주워
간직했던 순수한 맘
하나둘씩 깨어나던 짙은 이야기
소라껍질 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그 바다향기

밤새 나누어도
모자랐던 남은 말들
너와 내가 있어
완벽했던 그 바닷가
아무도 아무도 없는듯 조용했지

해변가에 자글거리던
모래알조차도
바람결에 스쳐반짝이던 별도
모두 멈춰있던 밤

기적처럼 떨어지던 별들
하늘아래 멈춰있던 우리
서로를 잠시 가려놓은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서 있던
바로 그 밤

단꿈과 같던 너와 나 우리
밤하늘을 어지럽히던 별
모닥불에 뒤적이던
비밀 이야기

해변가에 자글거리던
모래알조차도
바람결에 스쳐반짝이던 별도
모두 멈춰있던 밤

기적처럼 떨어지던 별들
하늘아래 멈춰있던 우리
서로를 잠시 가려놓은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서 있던
바로 그 밤

단꿈과 같던 너와 나 우리
밤하늘을 어지럽히던 별
모닥불에 뒤적이던
비밀 이야기

연희다방 [여름 일기] 연희다방-동막해변, 언니생각

안녕하세요! 연희다방입니다! 6월 미니앨범 이후로 금방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

항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연희다방이라 이번 앨범도 굉장히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저희의 8월 이야기를 들을 준비 되셨나요?

1. 동막해변
강화도에는 동막 해변 이라는 바닷가가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입니다. 전혀 바다가 나올 것 같지 않은 산길을 가다보면 거짓말 같이 딱! 바다가 나오는 신기하고 예쁜 곳이에요. 작년 8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오기 전날 친한 친구와 이곳을 찾았다가 기가 막히는 유성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성우가 관측된다고 했던 날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 때 그 친구와 정말 아무 말도 못하고 하늘과 바다만 바라보던 기억을 노래한 곡입니다. 예쁜 우정을 이야기 하고 싶기도 했구요! 여름 밤 바닷가의 추억을 같이 느껴봐요~

2. 언니생각
저희 외할머니는 이산가족 이십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할머니의 언니이신 이모할머니와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되셨어요. 그리고 다시 만나신건 90년대 말이었고 그마저도 정말 기적처럼 서로를 찾게 된 것 이었어요. 어릴 때 헤어져서 60대가 넘어서야 만난 만큼 할머니와 이모할머니께서는 아직도 만나고 헤어지실 때 마다 눈물을 보이시곤 합니다. 그런 언니와의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이별에 대해 제 나름대로의 해석과 표현으로 할머니 입장에서 노래를 써보았어요. 저도 너무 소중한 언니가 있기에 이 노래를 부를 때 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물론 당시 할머니자매는 제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아픔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가 할머니와 이모할머니, 그리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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