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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강이채-처음 먹는 나이[MV/가사]

윤석철&강이채-처음 먹는 나이

바이올린의 강이채와 피아노로 이야기를 했던 윤석철이 신곡 '처음 먹는 나이' 를 발표.

윤석철&강이채-처음 먹는 나이 바로듣기

윤석철, 강이채-처음 먹는 나이 가사

말없는 하늘 위에 그린
풍경을 자유롭게 헤엄쳐가는
저 아이들

바람에 석양이 꼬릴물어
보내어주기 아쉬웠던

지쳐서 돌아오는 길에
사락사락 소릴내며 흔들리던
내어린꿈

마치 잠들지 않았다고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인사하네

갑자기 내린 비에 젖은
우린 물들어가네

처음 가져보는 나이는
날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다시 또 나는 어린아이처럼
랄라 라라랄라

처음 가져보는 나이는
날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다시 또 나는 어린아이처럼
랄라 라라랄라 노랠 부를래

윤석철&강이채-처음 먹는 나이

글 강이채(작사)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나이라는게 내게 '어색한 어떠한 숫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걸 이번 작업을 하면서 처음 느꼈어요.


스무살때는 '그래 난 스무살이니까' 라고 되새기며 나와 연결 짓던 이 숫자가 점점 늘어나더니 이젠 굳이 내 옆에 두고 싶지 않은 때가 온 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서른한살로 넘어가는 이번 겨울, 석철오빠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처음 먹는 나이'의 가사 작업을 하면서 오빠와 나이에 대한 생각들을 이것 저것 얘기하다 보니 지금 내 나이가 조금 더 좋아지기 시작했어요.(그전에는 싫고 좋고의 감정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이 노래 속 순수한 피아노 라인들처럼 나도 조금 더 순수해진 것 같아서 행복한 작업이었습니다!



글 윤석철(작곡)
최근에, 새로운 나이를 갖게 된 여러분들을 위한 곡입니다.
이 노래는 '평생 철 들지 말아야지' 라는 조금 황당한 문구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몇 해 전 SNS에 남긴 글인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이 조금 두려웠던 모양입니다. 

왠지 저 문구를 요새는 지킬 수 없을 것 같기도 해요. 분명히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각자가 가지는 나이의 의미는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 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함께 곡을 만든 이채 씨 하고도 이 주제에 대해 생각의 차이가 조금 있었는데요. 당연한 일이겠죠.
(제 생각을 빌어 멋진 가사를 만들어준 이채 씨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 고민, 다짐, 목표, 행동, 의식, 마음에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석철&강이채-처음 먹는 나이[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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